본문 바로가기

미니멀리즘 & 미니멀 라이프/YOUTUBE

[Youtube] Van life (밴 라이프)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Van Life! (밴 라이프)

 

매일 다른 풍경에서 눈을 뜨고 내키는대로 어디든 달려가 내 거주지로 삼을 수 있는 이런 삶을 동경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지 않을까? 외국에는 실제로 우리가 영화에서 봐온 익숙해진 스쿨버스나 일반버스을 개조하거나 밴을 구입하여 렌트비를 줄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Different media 채널로 알게 되었다.

 

이 채널에서는 밴 라이프와 더불어 이전에 다루었던 Tiny house(타이니 하우스)도 함께 다루고 있다. 밴 라이프라고하면 좁은 공간안에서 낑겨 힘들게 살아갈 것 같은 편견이 있었지만 이 채널에서 밴라이프를 이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굉장히 세련되고 집보다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꾸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이런 밴라이프 사람들을 통해 배우는 것은 예쁜 인테리어, 돋보이는 센스가 아닌 그들의 마음가짐에 있다. 집이 꼭 크고 필요한 존재가 아니며, 자기 자신이 있는 곳이 바로 집이며, 몸을 뉘울 수 있고 쉴 수 있으면 그 곳을 집이라고 생각하는 마음가짐. 

 

캐나다에서 로드트립을 하며 살아가는 싱글 우먼이신 런더너 Kate!

인테리어가 잘되고 잘 정리정돈되어 밴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Kate의 밴은 그렇지 않아서 좋았다. 마치 우리의 방을 보는 듯한 느낌이지만 인터뷰가 정말 좋았다. 인생철학에 대해 묻는 질문에 "Just do what you love. Do what make you happy. Never stay in a situation that is uncomfortable or miserable for you." 라고 대답하며, 밴에서 여행하고 살아가는 것이 다른 사람의 행복이 아닐지라도 자신의 행복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뚜렷한 자신의 행복을 찾아 밴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부럽기도하면서 저런 용기가 어떻게 났을까 하는 그들의 대담성에 놀랍기도하다. 사실 이러한 영상 댓글에는 굉장히 인생이 도움되는 명언들이 많이 달리곤 한다.

 

Most of the world are slaves, working and eventually dieing for 'things'. Life is too short.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건'을 위해 일하며 결국에 죽음을 맞이하는 노예이다. 인생은 짧다.

 

라는 누군가의 댓글처럼, things를 추구하는 삶보단 인생이 짧다는 것을 직시하고 Kate가 말하는 자기 자신의 정의하는 행복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의 자세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