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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 & 미니멀 라이프/YOUTUBE

[Youtube] 한국의 미니멀리스트: 미니멀유목민

한창 미친듯이 미니멀리스트에 빠져서 여러 해외 미니멀리스트들의 유튜브 콘텐츠를 볼 때가 있었다. 그러다 한국에도 과연 미니멀리스트 콘텐츠를 만드는 유튜버가 있을까? 하다가 찾은 "미니멀유목민" 박작가.

 

인디밴드였던 그는 자신을 과거 열등감 덩어리였다고도 말했다. 현재는 열등감은 전혀, 내가 본 사람 중에 가장 최고의 자존감을 가지고 자신의 신념대로 멋지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미니멀유목민" 라는 닉네임으로 유투버 활동을 하지만 [글로벌 거지부부], [느리게 가도 괜찮아]의 여행작가이다.

 

그의 유튜브 콘텐츠가 매력적이었던 것은 집중해서 들어야만 머릿 속에서 해석이 될까 말까?하는 해외 미니멀리스트 콘텐츠로부터 휴식과 위로(?)를 받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그의 개그, 소소함 빵터짐, 누군가 자신의 말과 라이프스타일에 동감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또 다른 동향 파악(?)이 꽤나 매력적이었다.

 

일본 분과 결혼하셔서 같이 동반자로 미니멀리즘을 실천해나가는 모습도 신기하고 멋져보인다. 특히, 박작가님 보다 더 한 미니멀리스트인 것 같다는 느낀 대목은 한 여행지에서 택시를 6000원 주고 탔을 때, 돈을 많이 써서 박작가님에게 금액을 말하고 싶지 않다는 부분이었다. (화난 얼굴이 귀여워보이기도 했다. ^^)

 

나는 미니멀유목민의 콘텐츠를 빠짐없이 본다. 새로운 콘텐츠가 올라왔을 때 설레는 유투버이기도 하다. 깔끔하고 핵심만 말해주는 그의 미니멀리즘 콘텐츠, 소소한 개그감(사실 나 대대하게(?) 터질 때가 많다.), 정확한 발음으로 최고의 전달력까지... 그는 펄풱트....

 

나는 아래의 유튜브 영상을 보고 미니멀리스트가 되기를 다시 한번 결심했다. 장점만 깔끔하게 정리해준

 

[미니멀리스트가 알려주는 미니멀리스트가 되어야하는 이유 일곱가지]

 

출처: 미니멀유목민 Youtube

1. 물건을 찾는 시간이 없다.

2. 시간 여유가 많이 생긴다.

3. 어떤 일이던지 정한 순서에 대한 끈기가 생긴다.

4.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전보다 집이 훨씬 깔끔하다.

5. 쇼핑 유혹으로부터 자유롭다.

6. 창의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7. 안좋은 감정들이 소멸된다.

 

미니멀리스트가 되어 다시 본 이 콘텐츠는 공감이 10000%되는 말씀들로 가득 채워져있다.

미니멀유목민 박작가님처럼 궁극의 미니멀리스트가 되지는 못하더라도 게으르지만 그래도 미니멀리스트라고 불릴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모두 미니멀유목민 박작가의 콘텐츠를 한번 주목해보세요!